현재 철강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일제가부터 문배철강, 부국 철강 등이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전 협상 난항 소식에 청강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철광성 등 원자잭 가격이 급등하며, 수출 중단 소식과 함께 철강 관련주가 상승세에 오르고 있습니다
철강 관련주
먼저 철강 관련주로 주목받는 NI 스틸은 시가 총액 1447억 원으로 철강재 제조, 판매 전문 업체입니다. 1차 금속 부문의 강건재 철강 성형제품 제조,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Sheet Pile, H/Beam 등 강재 리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성장을 위하여 NI 스틸은 지속적인 투자와 대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출은 제품 약 51% 강재리스 약 25% 기타 약 17% 상품 약 7%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끝없이 주목받는 무배 철강의 시가총액은 1042억 원으로 스켈프, 강판, 형강, 후판, 코일, 박판 등의 철강 제품 생산 업체로 1975년 포스코의 정식 판매점 체재를 운영하며 지정 판매점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사 NI 스틸을 계열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현철강의 경우 시가 총액 1044억 원으로 1978년 설립되어 코일 전, 절단 가공업 및 판매업, 철판류, 형강류 가공 판매하며 부동산 임대업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향후 건설중장비, 강교, 조선 등의 가공품을 생산할 예정으로 가공 분야의 경제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외 철강 관련주가
현대제철 주가
현대 제철은 철강 영업 부문 및 기타 영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 내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현대하이스코 냉연사업 부문을 분할 합병하여 자동차용 강판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변모하여 시가 총액은 5조 3578억 원으로 발행 주식주 133,445,785주입니다
하지만 1년간 매출액은 하락하였고 매년 하락을 보였지만 21년도 이후 점점 증가 폭을 보이더니 올해는 28.5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업 이익 역시 20년도 까지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1년도 2.4조 원을 기록하고 올해는 2.6조 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 매출액과 영업 이익 모두 상승하였으며, 한국 에너지 기술 연구원과 철강 산업의 탄소 중립을 선도하기 위해서 에너지 환경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탄소 사업을 추진하고 탄소 배출 감축 등을 통해서 오염 물질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철강 관련주 POSCO
포스코는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단일 사업장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인 포항 제철소와 광양 제철소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의 발달로 인해서 포스코 역시 큰 발전을 이루었는데, 시가 총액 24조 4995억 원 발행 주식주 87,186,835주입니다
매출의 경우 20년까지 역시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1년도 이후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올해는 87.4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역시 4배 가까운 성장과 함께 올해는 8조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산소, 질소 저장 탱크의 증설을 통해서 산업 가스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국내 최대 산소, 질소 생산 및 저장 설비를 통해 국내 반도체, 조선 등의 산업가스 공급 안정화를 제고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